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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X박군, '펜트하우스 로건리 호텔' 룸서비스 캐비어 시식…럭셔리 투어

▲'펜트하우스' 호텔을 찾은 '미우새'(사진제공=SBS)
▲'펜트하우스' 호텔을 찾은 '미우새'(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서남용, 박군이 '펜트하우스 로건리 호텔'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룸서비스 캐비어를 맛본다.

1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가수 박군(박준우), 개그맨 서남용과 함께 럭셔리 투어를 떠난다.

이날 박군은 이상민과 탁재훈이 운전하는 슈퍼카를 탑승한다. 박군과 서남용을 위해 두 사람은 특별한 투어를 준비했다면서 허세를 잔뜩 발산한다.

이어 네 사람은 화제 속에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로건 리' 의 집이자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향했다. 수천만 원을 넘나드는 최고급 가구와 1박에 2,000만 원을 웃도는 숙박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서장훈은 이상민을 향해 "보증금도 없으면서 이사나 준비해라"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군과 서남용은 전성기 시절 초호화 호텔을 누볐던 상민과 재훈의 허세에 감탄하면서도 룸서비스로 등장한 캐비어 시식평으로 "창난젓이 더 맛있다"고 비교해 탁재훈과 이상민을 당황하게 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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