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건강한 집' 노유정(사진제공=TV조선)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개그우먼 노유정이 생활고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는 10년 만에 컴백한 팔색조 방송인 노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노유정은 돈이 한 푼도 없었다고 전하며 생계를 위해 "닭발집도 하고, 수산시장에서도 일하고 고깃집에서도 일해 무릎이 많이 망가졌다"라고 밝혀 조영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건강한 집' 노유정(사진제공=TV조선)
힘든 생활고에도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노유정의 무릎 건강을 타파한 비법이 '건강한 집'에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