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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나이 57세에 밝히는 생활고 "돈 한푼도 없었다"(건강한 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건강한 집' 노유정(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노유정(사진제공=TV조선)
나이 57세 노유정의 무릎 건강 사수법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개그우먼 노유정이 생활고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는 10년 만에 컴백한 팔색조 방송인 노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노유정은 돈이 한 푼도 없었다고 전하며 생계를 위해 "닭발집도 하고, 수산시장에서도 일하고 고깃집에서도 일해 무릎이 많이 망가졌다"라고 밝혀 조영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건강한 집' 노유정(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노유정(사진제공=TV조선)
조영구는 "노유정이라는 사람은 항상 밝아서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라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 에너지를 내뿜는 조유정에 감탄한다.

힘든 생활고에도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노유정의 무릎 건강을 타파한 비법이 '건강한 집'에서 밝혀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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