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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출신 베이식, 탈락→극적 생존…3차 '1대1 미션' 김동욱과 대결

▲베이식 탈락 위기서 부활(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베이식 탈락 위기서 부활(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 우승 경험이 있는 베이식이 탈락했다가 패자부활전을 거쳐 극적으로 생존했다. 그는 김동욱과 '1대1 미션'을 하게 됐다.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시즌10'에서는 2차 미션 '60초 랩 배틀'에서 56명의 래퍼가 생존했다.

3차 미션장에 모인 래퍼들은 2차 미션에서 받은 '패스'의 개수 대로 상, 중, 하 등급으로 나뉘었다. 그런데 '탈락 위기' 등급이 있었고, 2차 미션에서 탈락했던 베이식이 나타났다.

2차 미션이 끝난 뒤 제작진은 프로듀서들에게 다가와 "51명이 뽑혔다. 다음이 1대 1 미션이라 수가 안 맞는다"라고 말했다. 프로듀서들은 패자부활전을 열자고 했고, 베이식 등 8명의 후보가 패자부활전을 치렀다.

3차 '1대 1 미션'이 시작됐고, 하 등급의 김동욱이 상대 지목권을 얻었다. 그는 베이식을 호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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