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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알리' 아누팜 트리파티, '나혼자 산다' 다음주 예고…한예종 동문 박주현 등장

▲'나혼자산다' 아누팜 트리파티(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아누팜 트리파티(사진제공=MBC)
'오징어 게임' 알리 역 아누팜 트리파티가 다음주 '나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샤이니 키, 박재정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다음주 아누팜 트리파티의 예고가 공개됐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한국에서 11년간 혼자 살았다"라며 지난해 12월 이사한 반지하 집을 공개했다.

그의 아침 일상은 기도를 드리는 등 경건한 모습이었다. 그는 모닝커피 대신 수제 차이티를 마셨고 즉석 카레 대신 아누팜표 인도 커리를 만들어 현지 맛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또 배우 박주현 등 진짜 깐부들이 아누팜의 집을 찾았다. 박주현은 "슈퍼스타의 삶은 어때?"라고 물었고 아누팜은 "그렇지 않다"라며 "친구, 동기, 선후배가 없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겸손해 했다. 박주현은 "우리 정상에서 만나자"라며 건배했다.

한편 아누팜 트리파티가 출연하는 '나혼자 산다'는 22일 방송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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