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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부동산 전문가 '집사부일체' 집으로 초대…1억으로 건물주 되는 법 공개

▲박종복 '집사부일체'(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박종복 '집사부일체'(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집사부일체'를 집으로 초대해 1억으로 건물주가 되는 비법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400억 자산가이자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이 사부로 출연한다. 그는 부동산 위기로 인해 '벼락 거지' 탈출이 시급한 현 상황에 맞춰 '내가 모은 1억으로 수도권에 건물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낱낱이 전수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박종복 사부가 "1억으로도 수도권 건물을 살 수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노후 준비의 필수템으로 언급되는 알짜배기 부동산 '꼬마 빌딩'의 실제 매물들을 직접 소개하고, 멤버들과 함께 '부동산 발품 파는 법'을 알아보는 등 실패 없는 건물주가 되기 위한 실전 연습을 진행한다.

박종복 사부는 자신의 철학인 '개미처럼 열심히, 꿀벌처럼 알뜰히'를 강조하며, 자본금을 모을 수 있는 재테크 꿀팁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명강의를 펼친다.

멤버들은 부동산에 대한 남다른 마인드가 곳곳에서 엿보이는 사부의 집에도 초대 받는다. 멤버들은 안방에 비밀스럽게 자리 잡은 금고에서 '대한민국 부촌'이라 불리는 지역의 건물 계약서를 발견했다.

멤버들은 박종복 사부를 ‘아버지’라고 칭송하며 온갖 애교를 부리는 등 차원이 다른 사부의 클래스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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