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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일은 국민가수' 본선 1차 1위 김영흠…다음주 이솔로몬 '오래전 그날'ㆍ이병찬 '아름다운 이별' 열창 예고

▲지세희(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지세희(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지세희와 박은영이 '내일은 국민가수' 마지막으로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가져간 가운데, 윤명선, 박선주 마스터도 동의한 1위는 김영흠이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본선 1라운드 '국민가수전'의 남은 이야기가 펼쳐졌다.

▲박은영(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은영(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윤명선, 박선주 마스터는 각 팀의 올하트를 막는 저승사자로 군림했다. 조용필의 '못 찾겠다 꾀꼬리'로 뜨거운 열기를 불러모은 '왕년부' 임한별, 박은영, 이혁과 신해철의 '도시인'을 선곡한 '연합부A' 지세희, 임지수는 '올하트'를 받지 못했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였다. '왕년부'에서는 임한별, '연합부A'에선 임지수만 통과했다.

'국민가수전'의 합격자는 28명이었고, 마스터들은 협의 끝에 두 명을 더 뽑았다. 아쉽게 올하트를 받지 못해 탈락했던 박은영과 지세희가 그 주인공이었다.

▲김영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김영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본선 1차 경연이 끝나고 마스터들은 1위를 뽑았다. 1위는 '타오디션부'의 김영흠이었다.

방송이 끝난 뒤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1주차 시청자 투표에서 1위에 오른 이솔로몬은 '오래전 그날', 2위 이병찬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열창했다.

▲이솔로몬(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솔로몬(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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