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의왕 보여줄게 정원하우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의왕 보여줄게 정원 하우스가 의뢰인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판교 IT 기업에 근무 중인 의뢰인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그는 직장까지 출퇴근이 수월한 5억 원대 전셋집을 원했다.
의뢰인의 선택을 받은 매물은 복팀이 소개한 의왕시 '보여줄게 정원 하우스'였다. 이곳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필로티 구조의 1층 매물에, 뒷산과 이어져 나만의 프라이빗 정원이 있는 구조였다. 넓은 정원의 나무 데크 끝에는 인조잔디 존까지 있어 바비큐까지 가능했다. 이 정원 테라스가 의뢰인을 매료시켰다.
또 넉넉한 방의 개수와 수납할 공간, 기본 옵션이 많다는 점을 선택의 이유로 밝혔다.
이날 승리로 복팀은 50승을 달성했고, 50승 기념 선물로 '상대팀 코디 뺏기 1회권'을 획득했다. 1일 복팀 코디가 될 덕팀의 출연자는 김숙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