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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ㆍ이찬원ㆍ장민호, '안싸우면 다행이야' 예고편 등장…치열한 생존기 '기대 UP'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좌충우돌 자급자족 라이프가 예고됐다.

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첫 자급자족 예고편을 공개했다.

'안다행' 최초로 뗏목으로 바다를 횡단하는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장대에만 의지한채 아찔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연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치열한 생존기가 예고된다.

과연 트로트 3인방이 생애 첫 섬 생활에 앞서 뗏목으로 이동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밖에도 지옥의 불 피우기부터 처절한 갯벌 체험까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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