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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ㆍ최자, 울진 방어&부시리 낚시 도전(도시어부3)

▲'도시어부3'(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3'(사진제공=채널A)
배우 김새론과 가수 최자가 울진에서 역대급 황금배지 개수를 걸고 대물 사냥에 나선다.

18일에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27회에서는 낚시 퀸 배우 김새론과 가수 최자가 경북 울진에서 대물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낚시는 방어 60cm, 부시리 80cm 이상 중 빅원과 최대어 기록을 경신할 시 황금배지를 획득, 또한 청새치를 낚을 시에도 배지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열린다.

김새론은 지난 10월 여수 거문도에서 깨져버린 슈퍼배지를 되찾기 위해 팔로우미로 나선다고 전해진다. 사전에 선장님을 만나 낚시 브리핑까지 준비한 그녀는 “슈퍼배지를 되찾아 다 같이 해외 출조를 가고 싶습니다!”라며 슈퍼배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선보였다.

반면, 또 다른 게스트인 최자는 도시어부 방어 기록(96cm) 보유자로 자신의 기록을 한 번 더 뛰어넘기 위해 고군분투를 벌였다는데. 대물낚시 최강자로 알려진 최자가 과연 이번 울진 사냥에서도 그 명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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