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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나이 14살 차 김병현, 여수 초도 입주…문경은ㆍ우지원ㆍ홍성흔ㆍ이대형 집들이 초대(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 여수 초도(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여수 초도(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나이 57세 허재가 김병현과 여수에 위치한 초도에 입주,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을 집들이에 초대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혹 형제' 허재와 김병현의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허재와 김병현은 납도 이장 안정환과 청년회장 현주엽을 벗어나 또다시 자급자족 라이프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납도가 아닌 새로운 섬 초도에서 완전히 독립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여수 초도(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여수 초도(사진제공=MBC)
"우리도 마음껏 초대하자"며 벌써부터 터줏대감 행세에 나선 허재. 그의 바람대로 농구부와 야구부의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된다. 허재와 김병현이 각각 농구선수 출신 문경은, 우지원과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 이대형을 집들이에 초대한다.

이 가운데 허재는 김병현에 "우리도 안정환과 현주엽처럼 텃세 좀 부려보자"라고 말해 충격을 안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이러면 곤란하지"라며 고개를 저었고, 현주엽은 배신감에 말을 잇지 못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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