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란의 빈집살래 리턴즈’(사진제공=MBC)
7일 방송되는 MBC ‘라미란의 빈집살래 리턴즈’에서는 배우 라미란과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가들이 폐가로 방치된 ‘어촌의 빈집’을 발굴하고 새롭게 재탄생시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어촌의 100년 된 폐가의 빈집 리모델링을 의뢰, 건축가들과 통영 빈집 탐방에 나섰다. 김남길이 의뢰한 대규모 빈집 리모델링이 시작된다.

▲‘라미란의 빈집살래 리턴즈’(사진제공=MBC)
뿐만 아니라 라미란과 건축가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통영의 매력적인 빈집들도 공개된다. 건축가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북돋우는 그림 같은 풍경의 빈집, 보는 순간 감탄을 부르는 특별한 공간이 있는 빈집 그리고 어촌 빈집에서만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사실들까지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