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비즈엔터DB)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는 11일 비즈엔터에 "유희열이 10일 오전 스케줄을 위해 사전 진행된 자가진단검사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 즉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라며 "유희열은 지난 8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유희열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당사 접촉 스태프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