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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위하준, 빈트릴 엠버서더 발탁

▲위하준(사진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위하준(사진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오징어 게임’ 위하준이 BEENTRILL(빈트릴)의 2022년 엠버서더로 선정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게 되었다.

빈트릴은 14일 자신만의 크리에이터적 열정을 연기로 표현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위하준을 통해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해시태그(#)의 의미와 부합하여 프리미엄 캐쥬얼웨어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EENTRILL’은 ‘오프화이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 디자이너가 2010년 매튜 윌리엄스, 헤론 프레스톤, 저스틴 손더스와 함께 선보인 미국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이다.

빈트릴 관계자는 "빈트릴의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크루 1호로써 위하준은 그동안 여러 작품들을 통해 강렬한 인상과 함께 다양하고 진중한 표현력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라며, "위하준’의 아티스틱한 매력이 프리미엄 캐쥬얼 ‘빈트릴’과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위하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며 ‘피플’지가 선정한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25인에 선정되는 등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17일부터 방영되는 tvN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정의감 넘치는 히어로 ‘K’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또한 2022년에도 다양한 작품과 프로젝트로 숨 쉴 틈 없는 활동으로 대세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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