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파'(사진제공=MBN)
1일 방송되는 MBN ‘인생필드 평생동반-그랜파’ 9회에서는 ‘그랜파’ 멤버 박근형, 백일섭, 임하룡과 ‘트로트 골프 군단’ 남진, 설운도, 조정민의 ‘강진 팀플레이 대장전’이 펼쳐진다.

▲'그랜파'(사진제공=MBN)
티샷을 날린 박근형은 특유의 ‘로켓 장타’가 만들어낸 어마어마한 비거리로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뒤이어 남진은 그림 같은 우드샷으로 ‘개그계 골프왕’ 홍인규로부터 “우드의 신”이라는 극찬을 받는다.

▲'그랜파'(사진제공=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