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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지플랫) 나이 19살 차 KCM 집 방문…'형제 케미' 발산

▲'갓파더' 최환희(지플랫)(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최환희(지플랫)(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나이 22세 최환희(지플랫)가 가수 KCM의 집을 방문해 '형제 케미'를 발산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래퍼 최환희(지플랫)가 가수 KCM과 첫 만남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최환희(지플랫)를 보자마자 '밀레니엄 개그'를 폭발시켰다. 최환희(지플랫)는 KCM의 개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저한테 욕하시는 줄 알았다"고 말해 패널로 출연하는 아나운서 이금희와 그룹 업텐션의 이진혁을 폭소케 했다. KCM은 이후에도 역대급 텐션을 터트리며 최환희(지플랫)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

KCM과 최환희(지플랫)는 첫 만남부터 같이 잠을 자는 등 놀라운 행보를 이어간다. KCM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꿈나라에서 또 만나자"라고 말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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