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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외야수 하우스, '구해줘 홈즈' 의뢰인 최종 선택…다음주 장동민 신부(와이프)와의 집 공개 예고

▲시크릿 외야수 하우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시크릿 외야수 하우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의뢰인이 시크릿 외야수 하우스를 선택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조부모님과 삼촌의 새 보금자리를 찾는 손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은 26년 만에 이사를 가야하는 조부모님과 삼촌의 3인 가구 집을 희망했다.

의뢰인이 선택한 집은 복팀의 매물이었던 시크릿 외야수 하우스였다. 의뢰인들은 세대 분리가 가능한 구조, 활용도 높은 야외 베란다 2개, 한층을 온전히 의뢰인들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선택의 이유로 꼽았다.

하지만 복팀은 시크릿 외야수 하우스가 아닌 다른 집을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무승부가 됐다.

방송이 끝난 후 공개된 예고편에선 최근 미모의 신부(와이프)와 결혼한 장동민이 자신의 신혼집 일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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