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비즈 포토]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김남길 "섬세한 연기 목마름 있었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남길(비즈엔터DB)
▲김남길(비즈엔터DB)
배우 김남길이 11일 열린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김남길(비즈엔터DB)
▲김남길(비즈엔터DB)
김남길은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을 맡았다. 송하영은 감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는 인물이다.

한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