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사진제공=스카이이앤엠, 대박기획)
가수 이찬원, 프로미스나인, 손태진, 소찬휘, 악단광칠, 부활이 나이를 초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열린음악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 특집에서 노래한다.
23일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 1366회는 국제관세의 날 기념 특집으로 진행한다.
이날 방송은 악단광칠의 '히히'로 시작한다. 악단광칠은 '내 고향의 봄', '꽃타령', '밀양아리랑'을 연이어 부르며 분위기를 띄운다.
소찬휘는 'Tears'와 신해철의 'Here, I Stand For You'로 가창력을 자랑하고, 손태진은 피아니스트 문재원과 함께 'Come Fly With Me', 'Kissing A Fool'로 시청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한다.
프로미스나인은 신곡 'DM'에 이어 'WE GO'로 상큼함을 전달하고, 이찬원은 '참 좋은 날'과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를 열창한다.
이날 '열린음악회'의 마지막은 부활이 장식한다. 부활은 '사랑할수록', '비밀', 'Lonely Night'를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