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과 네이버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인기상의 경우 팬 투표에서 48.7%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인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왕 단종(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은 섬세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열연에 힘입어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681만 명을 돌파, 역대 한국 흥행 영화 2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훈은 신인상 소감을 통해 “끝까지 저를 믿어주신 장항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호흡을 맞춘 배우 유해진을 향한 존경심과 팬덤 ‘메이(MAY)’를 향한 진심 어린 감사를 덧붙이며 “더욱 진실한 연기를 보여주는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23일 도쿄를 시작으로 고양 및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팬콘서트 투어 ‘RE:FLECT(리플렉트)’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