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사진출처=MBC)
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god 박준형, 타쿠야, 김대호 전 아나운서가 의기투합해 서울살이 중인 외국인들의 집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글로벌 임장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용산구 이태원동의 가파른 언덕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이다. 현재 ‘한국에서 1년 살아보기’를 실천 중인 덴마크 부부의 집으로 북유럽 인테리어 거장들의 고향에서 온 만큼 기대를 모았으나 현관이 열리자마자 반전 분위기가 펼쳐진다. 특히 평지 중심의 코펜하겐에서 느낄 수 없었던 ‘언덕 로망’을 채우기 위해 3주간 40여 곳의 발품을 팔아 골랐다는 이 집의 발코니에서는 N서울타워와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가 펼쳐져 김대호의 극찬을 이끌어낸다.

▲'구해줘 홈즈'(사진출처=MBC)
신당동의 빌라에 거주 중인 미국인 체리도 만난다. 본가가 ‘경기도 가평’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체리의 집은 과거 고급 빌라로 건축된 곳으로 아기자기한 공동 정원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특히 빌라 지하에 숨겨진 의문의 ‘비밀 공간’이 정체를 드러내자 박준형은 “내가 ‘홈즈’에서 본 집 중 단연 최고다. 이거 방송에 소개하지 말고 그냥 내가 계약해서 살면 안 되냐”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구해줘 홈즈'(사진출처=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