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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김민석, 싱어송라이터 역량 발휘…초여름 감성 '여름집 상' 컴백

▲멜로망스 김민석(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멜로망스 김민석(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그룹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솔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음악 활동에 나선다.

김민석은 5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여름집 상 (上)'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김민석 고유의 음악적 색채와 문학적 감수성을 담아낸 음반으로, 프로듀서 구름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Goodbye (Sayonara)'와 '은하수', 수록곡 '여름 편지' 등 총 3곡으로 구성됐다. 김민석은 '은하수'와 '여름 편지'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여름 편지'는 공동 작곡에도 이름을 올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별의 아련함과 고백의 감정을 아날로그 정서의 노랫말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여름집 상' 이미지(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김민석 '여름집 상' 이미지(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발매에 앞서 김민석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신곡을 미리 들을 수 있는 'ARS 청음 이벤트'를 진행해 리스너들과 소통했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는 푸른 밤의 감성과 소탈한 일상을 담은 숏폼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민석은 그동안 멜로망스 활동을 통해 '선물', '취중고백', '사랑인가 봐' 등의 히트곡을 냈다. 솔로곡 '시네마(Cinema)'와 '회상'으로도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의 OST 가창과 뮤지컬 '데스노트', '하데스타운'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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