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살'(사진제공=tvN)
29일 방송되는 tvN ‘불가살’ 13회에서는 불가살 옥을태(이준 분)가 새로운 계략을 꾸민다.
인간의 피를 먹고 다시 강력해진 옥을태가 기괴한 검은 구멍을 드러낸 채 나타났다. 민상운을 죽이기 위해 매번 환생한 귀물들을 이용해왔기에 함께 온 정체불명의 남자의 존재와 평소와 달리 웃음기가 싹 가신 그의 얼굴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불가살'(사진제공=tvN)

▲'불가살'(사진제공=tvN)

29일 방송되는 tvN ‘불가살’ 13회에서는 불가살 옥을태(이준 분)가 새로운 계략을 꾸민다.
인간의 피를 먹고 다시 강력해진 옥을태가 기괴한 검은 구멍을 드러낸 채 나타났다. 민상운을 죽이기 위해 매번 환생한 귀물들을 이용해왔기에 함께 온 정체불명의 남자의 존재와 평소와 달리 웃음기가 싹 가신 그의 얼굴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