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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즌5' 마지막 회, 출연진 총출동 '美친 회사 최강전'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즌5' 한석준, 김솔희 아나운서(사진제공=KBS)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즌5' 한석준, 김솔희 아나운서(사진제공=KBS)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즌5' 출연진들이 총출동한다.

30일 방송되는 KBS1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6회에 걸쳐 인간 중심의 경영철학을 가지고, 인재 육성 투자에 적극 실천하는 우수 중소기업 아하, 지맥스, ANH스트럭쳐, 클레버, 넥스틴, 이앤디일렉트릭, 화인테크놀리지, 이비가푸드, VTPL, 영도산업, 우성플라테크, 장암칼스 등 12개 회사의 사장님들이 모두 출연한다.

12명의 '사장님'들은 놀라운 방송 후일담을 털어 놓았다. 방송 이후 접속자가 몰리면서 회사 홈페이지가 다운된 사건부터 높아진 회사 인지도를 체감한 사연까지 즐거운 이야깃거리가 가득 풀어놨다. 또 방송 이후 함께 출연한 회사의 복지 제도에 자극받아 새롭게 포상 제도를 마련한 훈훈한 이야기까지 공개된다.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즌5' 출연진(사진제공=KBS)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즌5' 출연진(사진제공=KBS)

특히 사장님들의 특별한 대결, '美친 회사 최강전'도 펼쳐진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회사를 소개하기 위해 사장님들이 직접 1분 스피치를 준비했는데 스튜디오에 나온 취업 준비생들이 직접 점수를 준 것. 아슬아슬한 점수 차이가 긴장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특별한 손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권칠승 장관은 일일 사원으로 변신해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기도 하고, 스튜디오를 찾은 취업준비생들, 온텍트로 참여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대한민국 취업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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