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1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5회에서는 박민하 4남매가 출연한다. 방송인 박찬민의 셋째 딸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5살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 최근에는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사격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박민하 4남매는 설 명절을 맞아 생애 처음으로 설음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은 4남매는 각자 일사불란하게 떡국과 꼬치전을 만든다. 하지만 국물이 냄비 밖으로 계속 끓어 넘치고, 꼬치전은 기름에 새까맣게 타 4남매는 당황하며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