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붕어빵'→'감기'→'사격선수' 박민하, 언니 동생과 '호적메이트'서 케미 공개 "역변은 없다"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붕어빵'과 '감기'를 통해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던 박민하가 사격 선수로 성장 역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호적메이트'에서 4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5회에서는 박민하 4남매가 출연한다. 방송인 박찬민의 셋째 딸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5살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 최근에는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사격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이날 방송에는 16살 박민하와 21살 첫째 언니 박민진, 20살 둘째 언니 박민영, 그리고 6살 막내 남동생 박민유가 총출동해 '호적메이트' 사상 처음으로 다둥이 일상을 공개한다.

박민하 4남매는 설 명절을 맞아 생애 처음으로 설음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은 4남매는 각자 일사불란하게 떡국과 꼬치전을 만든다. 하지만 국물이 냄비 밖으로 계속 끓어 넘치고, 꼬치전은 기름에 새까맣게 타 4남매는 당황하며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또 이날 방송에서는 늦둥이 막내 박민유가 깜찍한 매력으로 랜선 삼촌과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형아가 되고 싶은' 6살 막내와 박민하의 귀여운 남매 케미가 안방에 훈훈한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