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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선영화]'#살아있다' 유아인ㆍ박신혜 결말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설 특선 영화 '#살아있다'(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설 특선 영화 '#살아있다'(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SBS가 설날 TV 특선 영화 '#살아있다'를 편성했다.

1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되는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은 '#살아있다'에서 유일한 생존자 ‘준우’로 분해 인간적이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유아인은 휘몰아치는 혼란 속에서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준우’의 내면을 생생하게 표현해내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박신혜는 도심 한가운데 고립된 또 다른 생존자 ‘유빈’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박신혜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대범하게 대처하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했다.

조일형 감독, 유아인, 박신혜, 전배수, 이현욱, 오혜원 등이 출연했다. 2020년 개봉.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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