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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가연ㆍ김유라ㆍ장송호ㆍ두리ㆍ조준ㆍ금윤아ㆍ신사ㆍ지원이ㆍ김현민 등 '헬로트로트' 준결승 치열한 무대

▲'헬로트로트'(사진제공=MBN)
▲'헬로트로트'(사진제공=MBN)
‘헬로트로트’ 조준, 강설민, 이소나, 강유빈, 송별이, 오주주, 나상도, 장서영, 천가연, 장송호, 시아, 김유라, 지원이, 신민철, 풍금, 장혜리, 김현민, 두리, 신사, 금윤아의 준결승 무대가 펼쳐진다.

1일 방송되는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100명의 관객들과 함께하는 준결승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준부터 강설민, 이소나, 강유빈, 송별이, 오주주, 나상도, 장서영, 천가연, 장송호, 시아, 김유라, 지원이, 신민철, 풍금, 장혜리, 김현민, 두리, 신사, 금윤아까지 총 20팀이 준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아픈 엄마를 위해 조금 더 노래하고 싶다고 전한 천가연의 무대가 첫 번째로 공개된다.

▲'헬로트로트'(사진제공=MBN)
▲'헬로트로트'(사진제공=MBN)
매 무대마다 가창력의 끝판왕을 보여준 천가연에 이어 김유라는 화려한 안무를 준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탈락과 생존을 반복하고 있는 ‘트로트 아이돌’ 장송호는 반려묘와 함께하는 프로 자취러의 일상부터 화장실 콘서트까지 공개,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선다.

장윤정의 ‘목표행 완행열차’를 선곡한 두리의 무대에 심사위원 김태원은 “인순이 선배가 한마디 하면 나는 말을 할 수 없다”라며 밝혀 대체 어떤 이유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S대 출신 ‘트로트 유망주’ 조준은 반전 가득 ‘사랑의 이름표’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린다.

이외에도 금윤아, 신사, 지원이, 그리고 김현민은 준결승을 위해 색다른 매력과 음악 색깔을 선보여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레전드 가수 조용필부터 현철, 남진, 최진희, 나훈아 등 다양한 가수의 원곡 재해석에 나선 참가자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트로트의 향연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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