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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족' 장애인 펜싱 국가대표 선수 김정아 씨의 가족 사랑

▲'사랑의 가족'(사진제공=KBS 1TV)
▲'사랑의 가족'(사진제공=KBS 1TV)
사랑하는 가족의 힘으로 장애인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된 김정아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5일 방송되는 KBS1 '사랑의 가족'에서는 자장면 한그릇의 행복을 선물하는 주오호 씨의 아름다운 마음을 전한다.

◆아름다운 사람들 – 사랑하는 나의 인생

충남 홍성군에서 장애인 펜싱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 중인 김정아 씨. 연기자가 꿈이었던 정아 씨는 결혼을 하고 두 딸을 낳은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엑스트라 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조 출연을 하고 돌아오는 길 교통사고로 더 이상 걷지 못하게 되었다. 경미한 사고로 다시 걸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고 1년 뒤 그녀는 평생 걸을 수 없음을 받아들이게 됐다.

하지만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이혼과 남은 두 딸, 절망에 빠져있을 때 부모님의 보살핌과 응원에 힘입어 살 게 되었다. 게다가 탁구, 마라톤을 거쳐 펜싱을 접하게 되었고 두 딸들은 그런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했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부모님과 두 딸의 보살핌과 응원으로 지금의 펜싱 국가대표가 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정아 씨를 만나본다.

▲'사랑의 가족'(사진제공=KBS 1TV)
▲'사랑의 가족'(사진제공=KBS 1TV)
◆칭찬합시다 – 자장면 한그릇의 행복을 선물하는 주오호 씨

경북 영주에 25년째 장애인에게 자장면을 제공하여 봉사하는 주오호 씨는 청각장애인 형과 함께 살면서 주변 도움을 많이 받아 베풀고 싶다는 마음에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지역 맛집으로 소문난 중화요리집에서 25살 때 처음 자장면과 인연을 맺은 후 한 달에 두 번씩 장애인복지시설과 경로당, 주민자치센터 등을 찾아다니면서 자장면 봉사를 실천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눔 한 자장면만 1만 그릇이 넘는 주오호 씨를 만나러 가본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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