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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 이준에 맞선 권나라, 가족과 이진욱 지켜낼 수 있을까

▲'불가살'(사진제공=tvN)
▲'불가살'(사진제공=tvN)
‘불가살’ 권나라가 이준에 맞서 자신의 가족을 지키고 또 이진욱을 지키지 위해 나선다.

5일 방송되는 tvN ‘불가살’에서 단활(이진욱 분), 민상운(권나라 분), 옥을태(이준 분) 그리고 권호열(정진영 분)이 검은 우물 앞에 모인다.

▲'불가살'(사진제공=tvN)
▲'불가살'(사진제공=tvN)
단활이 홀로 우물이 있는 곳으로 들어서고 있다.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다름 아닌 옥을태로, 누구의 것인지 모를 붉은 피로 적셔진 그의 얼굴은 섬뜩한 분위기를 가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갑자기 권호열이 총을 든 채 어딘가를 겨누고 있어 더욱 예측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과거 아버지와 동생을 죽인 불가살에게 한을 품었던 그는 옥을태로부터 그 불가살이 단활이라는 말을 들어 충격에 빠졌었다.

▲'불가살'(사진제공=tvN)
▲'불가살'(사진제공=tvN)
이에 한평생 찾아다닌 가족의 원수가 단활임을 알게 된 권호열이 결국 그에게 총구를 겨누게 되는 것인지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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