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을(사진 =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 제공)
노을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의 첫 번째 음원 '잊을 수 있을까'를 발매한다.
'말하는'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이별 #사랑 #그리움 #나 등 각기 다른 주제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노을이 참여한 첫 번째 음원 '잊을 수 있을까'는 '이별'을 키워드로 한 감성 발라드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이별의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했다.
특히 노을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섬세하고 짙은 감정 표현을 통해 대체 불가한 감성의 이별 발라드가 탄생됐다.

▲노을(사진 =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 제공)
한편, 노을은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너는 어땠을까', '전부 너였다', '인연',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20년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잊을 수 있을까'로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는 노을이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노을이 참여한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의 첫 번째 음원 '잊을 수 있을까'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