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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나이 4세 연하 남편과 결혼…출산 후 찾아온 위기 고백

▲'속풀이쇼 동치미' 이상미(사진제공=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상미(사진제공=MBN)
나이 40살 가수 이상미가 출산 후 찾아온 위기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 죽다가 살아났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나이 4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긱스 출신 이상미가 출연해 갑자기 찾아온 위기로 죽을 뻔 했던 일을 고백했다. 그는 자연분만으로 낳길 원했던 아이가 오랜 시간 나오지 않자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하기로 결심, 급하게 수술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상미는 수술 후 나오자마자 발작을 시작해 죽을 뻔했다고 전하며 출산 후 찾아온 위기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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