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탁구나'(사진제공=tvN)
14일 방송되는 tvN ‘올 탁구나!’3회에서는 ‘전설의 강호’와 ‘퐁당퐁당’ 팀의 대망의 첫 탐색전이 열린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게 된 추가 합격 후보자들은 총 4명으로, 일대일 매치를 통해 승리한 단 두 명만이 각 팀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한편, ‘전설의 강호’와 ‘퐁당퐁당’이 대망의 첫 탐색전을 펼친다. 팀 구성 이후 처음으로 맞붙는 탐색전인만큼 양 팀 멤버들은 웃음기를 싹 빼고 진지하게 경기에 임한다. 두 팀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에 스튜디오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