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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 인비테이셔널' 홍서범, 페어웨이 안착률 100%...28년 구력 위엄

(사진 = '쌍쌍 인비테이셔널' 영상 캡처)
(사진 = '쌍쌍 인비테이셔널' 영상 캡처)
스타 가족들이 골프 실력과 서로에 대한 신뢰로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17일 네이버를 통해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한 예능 콘텐츠 '쌍쌍 인비테이셔널' 10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조 심하은이 시원한 스윙으로 비거리 130m를 달성하며 14홀 스타트를 끊었다. 이은형도 카메라가 놓칠 만큼 비거리 138m 깜짝 드라이버 샷을 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이천수가 깔끔하게 파로 마무리를 했고 15홀 첫 티샷에서는 260m 장타를 치며 아내 못지않은 나이스 샷을 쳤다.

반면 강재준은 강한 바람 탓에 공을 러프에 안착시켰고 이은형이 세컨드 샷에서 그린 근처로 잘 보냈다. 이은형의 안정적인 퍼팅에 임진한 프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강재준은 홀인으로 마무리했다.

1, 2위를 달리고 있는 2조에서는 조갑경, 박연수가 티샷에서 페어웨이 안착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어 홍서범도 그린 안쪽에 안착시켰고 박연수와 송지아가 힘을 합쳐 어프로치로 공을 OK존 근처에 올려 놓았다.

28년 구력의 홍서범은 퍼팅에 실패한 조갑경 대신 보기를 성공시키며 해결사 면모를 보였다.

홍서범은 15홀에서는 224m 비거리로 페어웨이에 안착 시키며 정확한 티샷을 뽐냈다.

3조 김이나-조영철 부부는 14홀에서 여러 번의 행운샷을 만났다.김이나가 친 티샷이 시원하게 뻗어 곧장 페어웨이에 안착하거나 조영철이 불안정한 자세로 친 공이 낮고 빠르게 굴러가 그린에 도착했다.

손범수도 “나이스 미스 샷인데 결과가 좋다”며 칭찬했고 조영철 또한 “제일 안좋게 맞은 샷인데 제일 그럴 듯하게 갔다”며 멋쩍어했다.

조영철-김이나는 여세를 몰아 첫 버디까지 기회를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하며 보기로 마무리했다.

그런가 하면 마의 13홀 라운딩 후 부진의 늪에 빠졌던 4조 손준호-김소현의 상황은 어땠을까. 티샷과 세컨드 샷 모두 운이 따라주지 않았지만 김소현이 자로 잰듯한 어프로치를 성공시키고 손준호가 컨시드 보기로 마무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한편, 스타 가족들의 골프대회 예능 '쌍쌍 인비테이셔널'은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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