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와 고요 시리즈(사진제공='무늬와 공간')
갤러리 '무늬와 공간'은 20일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순수와 고요'라는 주제로 북페어와 사진전이 열린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무늬와 공간')
'무늬와 공간' 측은 "가톨릭 신자가 아니어도 책에 담긴 사진과 글을 통해서 코로나19의 기나긴 팬데믹으로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 이다"라고 전했다.

▲순수와 고요 시리즈(사진제공='무늬와 공간')
한편 전시 기간 중 갤러리에서 고계영 신부와 이재성 수사의 저자 사인회 및 강의를 통해 독자와 함께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