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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홍현희 임신 태명 똥별이 "태몽은 호랑이 다섯 마리"

▲‘신랑수업’ 홍현희(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 홍현희(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 나이 40세 홍현희가 결혼 4년 만에 자연 임신한 소감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6회에서는 홍현희가 ‘임신’ 사실을 공개해 격한 축하를 받는다.

이날 김원희와 ‘신랑수업’ 4인방은 오프닝부터 홍현희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며 남다른 텐션을 폭발시킨다. “언제 그랬어?”라는 김원희의 추궁에 홍현희는 “노산 끝자락에 아이가 찾아와서 감사하다, 40세에 자연 임신했다”며 수줍게 웃는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과 진짜 부부 관계가 맞는지 친정 엄마조차도 의심했는데, 이번 일로 ‘찐 사랑’임을 증명했다. 모든 의혹을 풀었다”고 너스레를 떤다.

▲‘신랑수업’ 홍현희(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 홍현희(사진제공=채널A)
남다른 스케일의 태몽도 밝힌다. “친정 엄마가 꿈을 꿨는데, 호랑이 다섯 마리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더라”고 말해 ‘다섯쌍둥이 설’에 불을 지핀다. 이를 들은 이승철은 홍현희에게 미리 준비해온 ‘임신 축하’ 선물과 편지를 선물로 건네며, 과거 임신한 아내에게 사랑받았던 노하우를 공개한다. 나아가 그는 “이 선물은 제이쓴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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