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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낭만 가득한 미국 뉴욕&애리조나주(동·서부)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미국 동·서부로 떠나본다.

26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낭만이 가득한 미국의 뉴욕과 애리조나주를 소개한다.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 초고층 빌딩이 가득한 콘크리트 정글의 랜드마크, 자유의 여신상. 188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에서 선물한 것으로 ‘세계를 밝히는 자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을 직접 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미래를 위해 과거를 되새기는 9·11 메모리얼 뮤지엄.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억되는 9·11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박물관이다. 이곳에서 그날의 아픔을 생생하게 만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세계의 교차로, 타임스스퀘어. 꺼지지 않는 화려한 LED 스크린과 활기찬 분위기로 맨해튼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찬란하게 빛나는 스크린과 거리의 공연 예술가들을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애리조나주 투손에 위치한 사와로 국립 공원. 이곳에서 살아가는 거대한 사와로 선인장은 미국 서부의 상징이자 투손을 대표하는 얼굴이기도 하다. 사막에 펼쳐진 야생의 아름다움을 체험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미국 서부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올드 투손 스튜디오. 컬럼비아 영화사가 서부 개척시대 영화 촬영을 위해 투손의 1860년대 모습을 재현해 지은 세트장이다. 이곳을 거닐며 추억의 영화 속으로 떠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애리조나의 보석, 세도나. 자연을 벗 삼아 즐기는 휴식과 힐링의 장소로, 과거 원주민 때부터 신성한 치유의 땅으로 여겼다고 한다. 신비롭고 경이로운 땅, 세도나를 눈에 담는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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