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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 김건, '강철부대2' 첫 번째 탈락 출연진…시즌1 준우승 부대 충격 결과

▲SSU 탈락(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SSU 탈락(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 시즌2' 출연진 김건이 속한 SSU가 첫 번째 탈락 부대가 됐다.

15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2'에서는 첫 번째 탈락 부대가 결정되는 첫 미션 '설한지 점령전'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세 번째 조였던 해병대와 SSU의 대결은 해병대의 승리로 돌아갔다. 해병대 박길연은 썰매에서 떨어지는 보급품을 몸을 던져 막았고, 미션을 끝까지 마무리했다.

마지막 조 707과 HID(정보사)의 대결은 간발의 차이로 707이 승리했다. 이로써 707, 해병대, SART, 특전사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패배한 SDT, UDT, SSU, HID 중 최하위를 기록한 부대는 SSU(20분 47초)였다. 8위 SSU는 7위 UDT(20분 16초)와 31초 차이로 '강철부대'를 떠나게 됐다.

지난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SSU의 충격적인 탈락 소식에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SSU 대원들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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