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권순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어린 나이에 선천성 심장 판막증을 겪은 배우 서권순이 '건강 면세점'에 출연해 심장내과 정남식 교수에게 진단을 받았다.
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배우 서권순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향 약사가 서권순의 일상에 동행했고, 운동하는 순간부터 식사를 챙길 때까지 곁에 있었다.
서권순은 어린 시절 선천성 심장 판막증을 앓았고, 그때부터 건강 염려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골다공증에 노출되기 쉬운 나이 70대이기에 커피도 줄였다고 말하며 건강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서권순은 차안에서 요가밴드를 이용한 운동을 하고, 식사도 하루 한 끼만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서권순은 하루 한 끼만 먹기 때문에 과식을 하는 편이었다. '건강면세점' 전문가들은 그의 식습관에 우려를 표했다.
또 선천성 심장 판막증 때문에 심장이 좋지 않은 서권순을 위해 이날 '건강면세점'에는 심장내과 정남식 교수가 출연했다. 정 교수는 "선천성 심장 판막증 치료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혈관 쪽에는 일부 문제가 발견됐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