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 철판핫도그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이 광명에 위치한 한 시장에서 '철판 핫도그'를 만드는 달인의 맛집을 소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랜 시간 연구 끝에 국내에서 유일한 자신만의 철판 핫도그를 만든 김도훈(41) 달인을 만난다.
밀가루 반죽을 얇게 펴고 그 위에 채소를 가득 올린 후 다시 밀가루로 얇게 덮는 것이 달인만의 기술이다. 지난날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다는 달인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온 결과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언제나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는 이 집의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파헤쳐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