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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ㆍ정은표ㆍ심용환 나이 어린 ‘개나리학당’ 멤버들과 강릉 허균허난설헌 생가 방문

▲'개나리 학당'(사진제공=TV조선)
▲'개나리 학당'(사진제공=TV조선)
배우 정태우, 정은표, 역사학자 심용환이 ‘개나리학당’과 함께 뜻깊은 강릉 역사 체험 학습을 위해 허균허난설헌 생가를 찾았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세대 공감 예능 ‘개나리학당’9회에서는 사극 전문 배우 정태우, 정은표와 역사학자 심용환과 특별한 역사 배움과 재미의 시간을 갖는다.

강원도 강릉에서 모인 개나리 멤버들은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불구, 시원하게 뻥 뚫린 경포대를 보며 들뜬 표정으로 평소보다 ‘업’ 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나리 학당'(사진제공=TV조선)
▲'개나리 학당'(사진제공=TV조선)
무엇보다 이날의 게스트로, 드라마를 통해 수많은 ‘왕’ 역할을 섭렵한 정태우와 명품 내시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정은표,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이자 역사책 집필 및 드라마 자문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역사학자 심용환이 뭉친 ‘史벤져스’ 3인방이 등장했다.

특히 정은표는 얼마 전 서울대에 합격한 아들 정지웅을 언급했다. 정은표는 “지웅이는 엄마, 아빠의 머리를 닮은 것은 아니고 할아버지의 머리를 닮은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며, “어렸을 때 방송 나왔던 것이 동기부여가 되어 서울대까지 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개나리 친구들도 좋은 동기를 받아 잘 되길 바란다”는 덕담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개나리 학당'(사진제공=TV조선)
▲'개나리 학당'(사진제공=TV조선)
그런가하면 개나리 멤버들은 허균허난설헌 생가에 도착, 동상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근엄한 표정으로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개나리 멤버들과 정태우, 정은표는 생가 처마 밑에 일렬로 앉아 즉석에서 열린 ‘개나리표 시 짓기 대회’에 참여했다. 이어 허균과 허난설헌에 관련된 다양한 시제를 받아든 개나리 멤버들이 붓펜을 들고 시를 적어 내려가기 시작한 순간, 김유하는 “시를 어떻게 써요?”라며 갸우뚱하더니 역사체험을 주제로 쓴 일기를 우렁차게 발표하며, “조상님들 사랑합니다”라고 외쳐 배꼽을 잡게 했다.

또한 ‘안동 꼬마 로커’ 서지유는 ‘허난설헌의 동생 허균, 균열된 문화계의 빈 공간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10세 답지 않은 기가 막힌 시를 지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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