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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뽀르께노식 문어요리ㆍ바질 페스토ㆍ대구 스테이크 등 스페인 문어 요리 맛집

▲'생활의 달인' 스페인 문어요리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스페인 문어요리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이 뽀르께노식 문어요리, 바질 페스토, 대구 스테이크 등 스페인 문어요리 달인의 맛집을 소개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학생들로 붐비는 성북구을 찾는다. 이곳에는 서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엘리트 출신의 달인이 있다. 스페인 교환 학생 시절 우연히 맛보게 된 문어요리를 맛보게 된 이후, 그때부터 전혀 인연이 없던 요리와 사랑에 빠졌다는 달인.

스페인 현지에서 요리 학원까지 다니며 요리를 배워왔다며 달인의 시그니처 메뉴는 다름 아닌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진다는 문어요리다. 으깨진 감자와 직접 만든 바질 페스토가 문어의 감칠맛을 살려주고 위에 뿌려진 파프리카 가루로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낸다. 또한 꿀을 가미한 대구 스테이크 역시도 별미 중의 별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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