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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 윤예희, 나이 56세 배우의 갱년기 고민…건강 진단

▲윤예희(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윤예희(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56세 배우 윤예희가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갱년기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는 배우 윤예희가 출연했다. 올해 나이 56세인 윤예희는 이날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에게 갱년기 고민을 전했다.

이날 '건강면세점' 전문의들과 등산을 간 윤예희는 "2~3년 전부터 갱년기가 왔다"라며 "감정조절이 안되고 얼굴에 홍조가 생기고, 몸무게가 특정 부위만 찌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갱년기로 인한 몸의 변화에 우울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윤예희는 등산 중 김밥과 떡 등 탄수화물 위주의 간식을 먹었고, 하산 후에는 해신탕으로 배를 채웠다.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윤예희의 식습관을 지적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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