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2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라이프가 펼쳐진다.
이날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이 사람의 손이 전혀 닿지 않은 미지의 섬에서 '내손내잡'을 시작하는 가운데, 발견하는 해산물마다 역대급 크기를 과시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 섬은 돌미역부터 주꾸미, 키조개, 꼬막, 해삼, 전복, 게 등 풍부한 먹거리를 품고 있지만, 그만큼 극악무도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은 내내 "여기 미쳤다"라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를 본 '납도 이장' 안정환은 "저기 어디야?"라고 물을 정도로 눈독 들이고, 본 적 없는 사이즈의 해산물들이 잇따라 등장하자 "지금까지 나온 섬 중 먹거리 TOP3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