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워킹 애프터 유(사진제공=KDH엔터테인먼트 제공)
13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는 워킹 애프터 유가 출연해 'Good bye sad days' 무대를 꾸민다.
앞서 워킹 애프터 유는 "음악방송을 통해 부모님께 효도하고 있다. 팬들도 정말 좋아한다. 아직도 보여드릴 무대가 많다"면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꾸준한 음악방송을 통해 새로운 리스너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워킹 애프터 유가 지난 달 발매한 'Good bye sad days'는 미디움 템포에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락 발라드 장르로 코로나와 전쟁 그리고 재앙과 같은 재난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살아가는 모두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 위로를 전하고 이 상황이 얼른 끝났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워킹 애프터 유가 출연하는 '뮤직뱅크'는 13일 오후 6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