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되는 KBS2 '연중 라이브'는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 특별 기획으로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과 탕웨이, 박해일과 만나 뜨거운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영화 '헌트'의 주역, 배우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 게릴라 데이트에 나섰다. 칸 일대를 거닐며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보는 시간을 가진 이정재, 정우성의 그 뜨거웠던 현장이 공개된다.
그리고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 탕웨이, 박해일을 만났다. 탕웨이는 현빈과 함께 주연한 '만추' 이후 11년 만에 한국 영화에 출연하며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세 사람과 함께 직접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