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양지은 "나이 스물한 살 때 신장 이식 수술…한때 아이돌 꿈꿨다"

▲'라디오스타' 양지은(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양지은(사진제공=MBC)
나이 33세 양지은이 ‘미스트롯2’ 우승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양지은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양지은은 ‘미스트롯2’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는 우여곡절 많았던 최종우승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하며 “’미스트롯2’ 진은 예견된 운명이었다”라고 밝혀 호기심을 유발한다.

양지은은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 전 인간문화재가 될 뻔했다고 말하며 의외의 이력을 공개한다. 이를 들은 ‘라스’ MC들이 깜짝 놀랐다.

▲'라디오스타' 양지은(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양지은(사진제공=MBC)
이날 양지은은 스물한 살 때 신장 이식 수술을 감행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오랫동안 몸 담았던 국악을 그만두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지은은 치과의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풀공개한다. 특히 ‘라스’ 첫 출연인 양지은을 위한 남편의 특급 내조가 빛을 발휘했다. 그런가 하면, 양지은은 한 때 “아이돌을 꿈꿨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