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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쇼핑몰 운영하는 송림&아키타카 부부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가 여성복 쇼핑몰을 운영하는 오스트리아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송림과, 일본 출신의 남편 아키타카의 한국 생활를 전한다.

26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찰스'에서는 오스트리아, 한국, 일본 세 나라의 문화를 가진 송림&아키타카 부부의 문화 차이를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오스트리아, 한국, 일본 세 나라의 문화를 가진 부부가 출연한다. 오스트리아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송림과, 일본 출신의 남편 아키타카이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국적 외모로 모델로 활동 중인 송림, 그러나 알고 보면 패.알.못이다. 그런 아내 송림을 위해 남편 아키타카가 늘 외출복 코디를 해준다. 빈티지 레어 아이템에 관심이 많은 아키타카와는 달리 송림은 패션에 관심도 없고, 옷도 없다. 부부가 운영하는 여성복 쇼핑몰의 스타일링도 전부 아키타카의 손에서 탄생한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도시 부부는 생애 첫 농촌 체험을 떠난다. 뮤지컬 배우 지인에게 오디션 의상 스타일링을 부탁받은 송림 아키타카 부부. 스타일링 받는 대신 부부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는데 이들 부부의 소원은 다름 아닌 시골 여행이다. 도시에서만 자란 송림과 아키타카 두 사람에게는 난생처음 시골에서의 하루. 좌충우돌 농촌체험이 시작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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