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찰떡 떡메치기 달인(사진제공=SBS )
'생활의 달인'이 떡메치기 달인을 찾아 안동 찰떡 가게로 향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80년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달인의 찰떡집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전해지는 떡메치기 작업은 어마어마하게 유명하다.
달인은 작은 체구로 5kg 정도의 떡을 메친다. 그런데 힘으로만 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노하우를 더해 떡의 찰기를 배가시킨다.
극강의 쫄깃함을 간직한 찰떡을 만들어내는 달인의 손놀림을 '생활의 달인'에서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