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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닭구이 맛집ㆍ홍대 레트로 감성 언니의 옷 가게&술집,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의 비결은?

▲'돈잘버는젊은사장'(사진제공=tvN)
▲'돈잘버는젊은사장'(사진제공=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이 문래동 닭구이 맛집과 홍대 레트로 옷 가게, 술집과 소품샵 언니 사장님의 놀라운 성공 비결을 만나본다.

17일 방송되는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6회에서는 서장훈과 주우재, 두 MC가 문래동과 홍대의 ‘핵인싸’ 젊은 사장의 대박 비결을 쫓는다.

먼저 서장훈과 주우재는 힙스터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문래동의 닭 특수부위 전문점을 찾았다. 문래동 핵인싸로 통한다는 이곳의 젊은 사장은 ‘맛집 파워블로거’라는 독특한 과거 이력의 소유자로, 문래동의 매력에 푹 빠진 젊은 사장의 활동 덕분에 한 골목이 유명세를 얻을 정도였다.

▲'돈잘버는젊은사장'(사진제공=tvN)
▲'돈잘버는젊은사장'(사진제공=tvN)
그간 맛집 파워블로거로 얻은 데이터를 쏟아 부어 문래동에 자리잡은 젊은 사장의 가게는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을 달성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한가지에 몰두하고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말하는 젊은 사장의 대박 비법을 샅샅이 파헤쳐본다.

이어서 두 사람은 서울의 대표 상권, 홍대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 곳에서 만난 젊은 사장은 남다른 친화력과 텐션으로 까칠한 두 MC, 서장훈과 주우재를 만나자마자 진땀 빼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돈잘버는젊은사장'(사진제공=tvN)
▲'돈잘버는젊은사장'(사진제공=tvN)
젊은 사장이 꽂혀있는 것은 바로 “레트로”이다. 홍대에서 아날로그 감성으로 무장한 옷 가게, 소품 상점, 술집까지 운영하며 MZ의 후반을 달리고 있는 39세 언니 사장님이 MZ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홍대 속 자신의 놀이터를 꿈 꾸는 열정 많은 흥부자, 젊은 사장의 장사 비법이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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