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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호ㆍ서동주 전문의가 전하는 '건강 관상'의 모든 것(나는몸신이다)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배한호 한의사와 서동주 전문의와 함께 등만 봐도 알 수 있는 '건강 관상'에 대해 알아본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4가지 체형으로 알아보는 신비한 건강 관상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이날 방송에서는 생김새 하나로 개인이 가진 질환부터 성격, 평소 걸음걸이까지 모두 알 수 있다는 한방의와 양방의 두 전문가를 초대해 ‘건강 관상’에 대해 알아본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천명훈이 출연한다. 천명훈은 건강 관상을 통해 본인도 모르던 행동 습관부터 만성적인 목 통증의 원인까지 알게 됐다고. 또한 숨겨왔던 가족력까지 밝혀졌다. 체형 별 조심해야 할 질병까지 점쳐준다는 ‘건강 관상’의 정체를 알아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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