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2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한지혜는 집에서 육아와 동시에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과 두부 크림치즈와 당근라페 등 다이어트 식단으로 몸무게 11kg 감량한 비법을 전수한다.
한지혜는 생후 12개월(녹화 시점) 딸 윤슬이가 잠시 잠든 틈을 타 거실에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한지혜는 최대한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고 있고 집에서도 틈날 때마다 고강도의 홈 트레이닝을 한다고 전했다.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이어 한지혜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사 루틴과 최근 자주 즐겨먹는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를 모두 공개했다. 치즈를 넣지 않고 두부로만 만드는 두부 크림치즈 등 먹더라도 칼로리는 적게, 맛있게 먹고 싶어 해먹는 식단이다.
윤슬이 엄마로서의 행복과 함께 배우로서 커리어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렇게 바쁜 오전을 보낸 한지혜는 절친 전혜빈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아이 이야기, 남편 이야기 등 두 사람 사이 대화 주제는 끊이지 않았다. 특히 부부끼리도 친하다며 한지혜가 전혜빈 남편의 매력을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지혜는 출산을 앞둔 전혜빈을 위해 자신의 출산 경험담도 들려줬다.

